더쇼 현장 공개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에이프릴 출신 김채원이 논란을 딛고 솔로 데뷔에 나섰다.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는 SBS M 음악 프로그램 '더쇼' 생방송이 진행됐다. 이날 '더쇼'에는 IVE(아이브), CIX(씨아이엑스), 에이프릴 출신 김채원, 홍대광, BAE 173, 박보람, 트라이비, 울랄라세션, 채은정, 다크비, 홍이삭, 블리처스, 크랙시, 블랭키, 루미너스, ATBO가 참석했다.

한편 화려한 비주얼과 노래, 퍼포먼스뿐만 아니라 멀티 엔터테이너로 거듭난 케이팝 스타들의 모든 것을 보여주는 프로그램 '더쇼'는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SBS M, SBS FiL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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