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프레드 제공

그룹 아이브(IVE) ‘장원영’이 프랑스 모던 주얼리 브랜드 프레드(FRED)의 국내 첫 앰버서더에 선정되며 프레드(FRED)와 함께한 <마리끌레르>의 첫 디지털 커버의 주인공이 되었다.

화보 속 장원영이 착용한 프레드의 다양한 제품들은 바다 그리고 모험적인 정취를 담고 있는 ‘포스텐 (Force 10)’ 컬렉션과 무한하게 이어지는 형상을 모티프로 표현해낸 ‘샹스 인피니 (Chance Infinie)’ 컬렉션, 사랑이 지니는 다양한 면모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프리티 우먼 (Pretty Woman)’을 비롯한 하이 주얼리 컬렉션을 장원영의 고급스럽고 시크한 매력과 프레드의 모던함과 아름다움이 만나 완벽한 화보를 완성시켰다.

이어 프레드(FRED)는 장원영이 가지고 있는 밝고 싱그러운 에너지와 고급스럽고 세련된 이미지가 브랜드가 추구하는 방향성과 잘 맞아 국내 첫 앰버서더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프랑스 모던 주얼리 프레드와 함께한 MZ 세대를 대표하는 시대의 아이콘 ’장원영’의 더 많은 화보와 영상은 <마리끌레르> 9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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