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마리끌레르 제공

아이브 이서가 무결점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4월 발매된 곡 ‘LOVE DIVE’로 많은 사랑은 받으면서 이어 어제 새로운 싱글 앨범 <After LIKE>로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그룹 아이브(IVE)의 ‘이서’가 <마리끌레르> 9월호를 통해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흰 블라우스와 블랙 드레스, 니트 드레스, 헤어 밴드 등 다양한 스타일링이 더해진 화보 속에서 이서는 마치 동화 속의 주인공처럼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이서는 아이브의 대표곡으로 ‘LOVE DIVE’를 뽑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애정이 커져요. 이 곡으로 저희를 알아봐 주는 분이 많고, 개인적으로도 퍼포먼스와 가사가 나르시시스트라는 주제에 맞게 잘 표현된 것 같아 만족해요”라는 이야기를 덧붙였다. 또 새롭게 배우거나 시도해 보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작곡을 배워서 아이브를 위한 곡을 만들어보고 싶어요. 퍼포먼스도 더 완벽하게 해내고 싶고요”라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열정을 내비쳤다.

마지막으로 팀에서 막내는 맡고 있는 이서는 막냉이라는 별명도 좋지만 “무대 위에서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요. 무대마다 이미 알고 있는 제 모습이 아니라 틀을 깬 모습으로 각인되면 좋겠어요“라며 앨범마다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전했다.

긍정적인 에너지로 조금씩 성장하고 있는 아이브(IVE) 이서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마리끌레르> 9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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