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피네이션 제공

현아가 서머퀸으로 돌아왔다.

20일 오후 현아의 여덟 번째 미니앨범 '나빌레라' 발매 기념 온라인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나빌레라'는 나비를 닮고 싶은 현아의 화려한 날갯짓을 담은 앨범으로, 동명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Bad Dog(배드 독)', 'Picasso & Fernande Olivier(피카소 앤드 페르나도 올리비어)', '띵가띵가', 'Watch Me(와치 미)' 등 총 다섯 곡이 수록됐다.

한편, 현아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여덟 번째 미니앨범 '나빌레라'를 공개하고, 이날 오후 7시부터 공식 유튜브를 통해 컴백쇼를 진행한다.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