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뷰티쁠 제공

빅톤 병찬이 청량미 넘치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20일 뷰티-라이프 매거진 <뷰티쁠> 측이 빅톤 병찬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무대부터 연기까지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병찬의 다채로운 매력을 가득 담았다. 싱그러운 여름을 주제로 한 이번 촬영에서 병찬은 특유의 소년미를 뽐내다가도 상반된 섹시함을 드러내기도 하며 그만의 매력을 한껏 보여주었다. 촬영장의 모두가 그야말로 ‘화보 천재’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화보 속 병찬은 마치 청춘 영화의 한 장면 같은 모습으로 등장한다. 그의 풋풋함과 싱그러운 초록의 여름이 어우러진 이번 화보는 ‘첫사랑 기억조작남’ 이라는 수식어가 완벽하게 어울리는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깨끗하고 순수한 여름 소년 콘셉트의 화보를 돋보이게 한 것은 다름아닌 그의 ‘꿀피부’ 였다. 쨍한 햇빛 아래에서 빛나는 그의 무결점 피부에 모든 스태프들이 감탄을 내뱉었다는 후문. 병찬은 매 컷마다 넘치는 청량함을 발산하며 완벽한 여름 화보를 완성했다.

한편, 병찬은 <사내 맞선> 등 드라마에 출연해 작품에 톡톡 튀는 매력을 더해주며 배우로서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싱그러운 여름에 소년미가 더해진 빅톤 병찬의 비주얼 화보는 <뷰티쁠> 8월호와 <싱글플러스>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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