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포토에디터 이대덕


그룹 르세라핌 멤버 사쿠라와 카즈하의 입국 현장이 공개됐다.

6일 르세라핌 멤버 사쿠라와 카즈하가 일본 프로모션 활동을 마치고 오후 2시 25분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한편, 지난 5월 2일 데뷔한 르세라핌은 아이즈원 출신 사쿠라, 김채원의 합류로 일본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었다. 르세라핌은 이러한 관심에 힘입어 오는 2일 니혼TV 특집 음악방송 '더 뮤직 데이'(THE MUSIC DAY)를 시작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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