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린 쇼케이스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예린이 금발 변신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8일 서울시 중구 월드케이팝센터 글래스홀에서는 예린의 첫 미니앨범 'ARIA'(아리아)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2015년 여자친구로 데뷔한 이후 7년 만에 발매하게 된 'ARIA'는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시작한다는 도전적인 의미를 품은 앨범이다. 동명의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5개 트랙이 수록된다.

한편 예린의 첫 미니앨범 'ARIA'는 오늘(1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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