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에디터 이대덕, pr.chosunjns@gmail.com

한일을 대표하는 대세 걸그룹이 케이콘을 찾았다.

8일 오후 5시 30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CJ ENM센터에서 'KCON 2022 Premiere in Seoul' 행사가 열려 샤이니 키, 효린, 우주소녀, 캐플러, 니쥬 등이 참석했다.

한편, 'KCON 2022 Premiere in Seoul'은 오프라인 공연과 더불어 전 세계 159개국 온라인 팬들이 참여했으며, 한국 공연을 마친 'KCON 2022 Premiere'는 오는 14일-15일 일본, 20일-21일 미국에서 열기를 이어간다.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