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화보 / 사진: MLB 제공

에스파가 강렬한 아우라로 4색 매력을 뽐냈다.

6일 프리미엄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MLB(엠엘비)가 에스파와 함께한 22SS 모노그램 화보를 공개했다.

'Black Mamba', 'Next Level', 'Savage'를 3연속 히트 시키며 인기와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는 에스파는 MLB와의 화보를 통해 ‘ANOTHER LEVEL’의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을 담아냈다. ‘YOUNG & LUXURY’ 컨셉으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에스파는 하이엔드 문화 공간에서 그들만의 프라이빗한 시간을 보내는 럭셔리한 일상을 보여주며 MLB 모노그램 컬렉션 아이템을 활용한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공개 된 화보 속 에스파는 MLB 모노그램 데님 라인을 착용해 프리미엄 무드의 봄 룩을 선보이며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봄 아우터로도 활용 가능한 데님 셔츠와 청자켓, 데님 스커트와 셋업 매치가 가능한 데님 모자, 가방, 신발 등 액세서리를 활용해 스타일리시한 청청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MLB 모노그램 컬렉션은 MLB 헤리티지가 담긴 팀 로고를 모노그램 패턴으로 재탄생시켜 MLB만의 프리미엄 아이덴티티를 담은 제품이다. 데님 라인 외에도 카리나가 착용한 가디건, 윈터가 착용한 티셔츠, 지젤이 착용한 맨투맨, 닝닝이 착용한 바람막이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출시돼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닝닝이 착용한 바람막이와 버킷햇은 자카드 소재의 특성상 프리미엄 무드를 연출할 수 있어 격식 있는 자리에서도 돋보이는 아이템이다. 의류뿐만 아니라 볼캡과 버킷햇, 가방, 신발 등 스타일링 포인트 아이템은 보다 프리미엄하고 완성도 높은 셋업 룩을 연출하는데 제격이다.

MZ세대 트렌드를 대표하는 그룹으로 꼽히는 에스파는 이번 화보를 통해 자신만의 컬러로 MLB의 모노그램 컬렉션을 고급스럽게 소화하며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앞으로도 MLB는 그룹 에스파를 통해 다양한, 따라하고 싶은 프리미엄 라이프를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에스파와 함께한 MLB 모노그램 제품 및 화보와 영상은 MLB 공식 온라인 몰과 인스타그램(@mlbkorea),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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