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화보 공개 / 사진: 더블유 코리아 제공

엔하이픈이 파리지엥 감성을 가득 풍겼다.

23일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 측이 AMI(아미)의 하우스 글로벌 앰버서더 엔하이픈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엔하이픈은 아미의 22SS 컬렉션의 키 룩을 착용, 각기 다른 개성이 담긴 스타일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새로운 시즌의 주요 컬러인 핑크, 옐로우, 그린 등 화사한 톤을 비롯하여 클래식한 블랙까지, 다양한 색채를 넘나들며 개성을 담아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엔하이픈은 지난 10월 발표한, 첫 정규 앨범 'DIMENSION : DILLEMMA'로 앨범 첫주 판매량 자체 기록 경신, 데뷔 1년만에 밀리언셀러 를 달성했다.  또한 '2021 AAA' 가수 부문 베스트 아티스트상 수상, 'MMA 2021' 글로벌 라이징 아티스트상, '2021 MAMA'에서는 남자 신인상 및 월드와이드 팬스 초이스 2관왕을 이뤘다.

한편, 엔하이픈의 더 많은 화보는 <더블유 코리아> 1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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