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화보 / 사진: 싱글즈 제공


슈퍼주니어가 정규 10집으로 돌아왔다.

23일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 측은 최근 정규 10집 '더 르네상스(The Renaissance)'로 돌아온 슈퍼주니어 이특, 예성, 은혁, 려욱의 대체 불가 비주얼 화보를 공개했다. 

강렬한 콘셉트로 꾸며진 촬영장에서도 전혀 묻히지 않는 후광을 뽐내며 등장한 네 남자는 데뷔 17년차 베테랑답게 첫 번째 컷부터 여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화려한 스타일의 셔츠와 반짝이는 주얼리의 조합도 어색함 없이 완벽히 소화하며 여전히 건재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데뷔한지 벌써 17년이 됐지만 슈퍼주니어의 컴백 소식을 들을 때마다 설레는 건 비단 팬들 뿐만이 아니다. 정규 10집 앨범이 공개되기 전날 밤을 샜다는 이특은 "이번 컴백은 지난번과 다르게 보다 신인의 마음으로 포문을 여는 느낌이 든다. 출발부터 기분 좋은 느낌이 든다"라며 개인적인 기대감을 전했다.

"슈퍼주니어의 앨범이 드디어 두 자릿수에 돌입했다. 우리가 그간 쌓아온 시간을 말 해주는 것 같아 뿌듯하다"라는 예성, "(가사에서) 우리의 시간이 고스란히 느껴져서 정말 좋았다. 형들이 썼다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았다"라는 려욱, "보통 앨범을 발매하면 콘서트와 투어로 이어졌다. 팬들을 만나려고 머리를 굴리고 있다. 어떻게든 방법을 찾고야 말 거다"라는 은혁의 말에서 멤버 모두가 같은 마음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경쾌한 멜로디와 희망찬 메시지를 담은 타이틀 곡 ‘House Party’를 통해 지친 이들을 응원하고 싶다는 멤버들은 지나온 시간들을 회상하며 추억을 되새겼다. 과거의 히스토리 영상을 보며 코끝이 찡했다는 은혁은 "시간을 모아서 보니 순식간이었지만, 불과 얼마 전처럼 실감 난다. 잊혀진 추억이 아니라 지금도 걷고 있는 길이라 더 생생하구나, 싶어 뭉클했다"라며 솔직한 감정을 전했다.

예성 역시 "데뷔하는 날, 방송국 밖에서 첫 팬미팅을 했다. 영광스러운 순간은 많았지만 그 시작을 잊지 못하겠다"라며 팬들과의 첫 만남을 떠올렸다. 앞으로도 더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 중이라는 이특은 "슈퍼주니어와 컬래버레이션을 제안해주신 아티스트가 많다. 차곡차곡 단단하게 준비할 테니, 기대해주셨으면 한다"라며 한 층 더 색다른 활동을 예고했다.

한편 슈퍼주니어 이특, 예성, 은혁, 려욱의 화보는 <싱글즈> 4월호와 <싱글즈> 웹사이트 (www.thesingle.co.kr) 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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