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 렌 화보 공개 / 사진: 얼루어 코리아 제공

뉴이스트 렌이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로 시선을 강탈했다.

26일 패션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 측이 뉴이스트 렌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BORN THIS REN'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만큼 렌의 다양한 분위기를 담아내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다채롭고 세련된 스타일을 더한 성숙한 모습으로 전에 볼 수 없었던 렌의 색다른 모습을 발산, 과감함과 치명적인 매력을 엿볼 수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렌은 눈을 사로잡는 액세서리로 트렌디함을 선보였을 뿐만 아니라 렌만의 느낌으로 스타일링을 소화했다. 이에 남다른 비주얼이 조화를 이루며 완벽한 화보컷을 완성 시키는 등 명불허전한 '화보장인'의 면모를 가감없이 드러냈다.

또한 흑백의 무드로 공개된 사진에서 렌은 한층 더 깊어진 눈빛으로 섬세한 감정 표현까지 선사, 지치지 않는 에너지와 렌 특유의 분위기로 현장의 분위기를 주도하며 스태프들의 열띤 극찬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마무리로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한 컷 한 컷 진행할수록 더 기대가 됐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서 즐거웠다"며 "단지 나다운 삶을 살고 싶다. 오늘 찍은 화보 속 모습도 그 모습 중 하나다. 늘 새로운 걸 창조하고 시도하고, 도전하는 자세를 잃지 않고 싶다"고 전했다.

이처럼 렌의 패션과 스타일 그리고 올해로 데뷔 10년 차를 맞는 뉴이스트까지 많은 이야기들과 색다른 모습을 만나볼 수 있는 화보 컷은 <얼루어 코리아> 3월호와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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