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즈 화보 / 사진: 더스타 제공


에이티즈가 한층 성숙한 비주얼로 돌아왔다.

3일 매거진 <더스타>는 ‘EARLY AUTUMN'을 주제로 에이티즈와 함께 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에이티즈는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훈훈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성화는 "이번 촬영전에 데뷔 전 찍은 <더스타> 화보를 보고 왔다. 그때 느낌과 오늘 찍은 느낌이 달라서 우리가 많이 성장했음을 느꼈다"라고 했고, 홍중은 "데뷔 전과 비교해 멤버들의 업그레이드된 비주얼을 볼 수 있어서 굉장히 좋았다"라고 웃으며 이야기했다.

앞으로 5년 뒤 에이티즈의 모습은 어떨 것 같냐고 묻자 종호는 "지금처럼 즐기면서 모든 일을 하고 있을 것 같다"라고 답했다. 끝으로 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묻자 우영은 "앞으로도 많은 발전이 있을 에이티즈 많이 기대해달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에이티즈의 카리스마 넘치는 패션 화보와 자세한 인터뷰는 <더스타> 9월호에서, 티키타카 넘치는 인터뷰 영상은 더스타 모바일과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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