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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헨리, '남친 삼고 싶은 선물 같은 비주얼'
헨리가 사랑스러운 미소로 여심을 저격했다.
24일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 측이 자유로운 무드 속 헨리의 모습이 담긴 화보를 공개했다.
'Be My Paradise'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 속 헨리는 로맨틱한 매력을 물씬 풍겼다. 헨리는 피아노 앞에서 로맨틱한 눈빛을 발산하는가 하면, 선물 박스를 안고 환하게 웃으며 '멍뭉미'를 제대로 풍겼다.
화보 촬영 현장에서 헨리는 최근 발매한 '너만 생각해'를 바이올린으로 직접 연주하기도 하고, 비트에 맞춰 춤을 추는 등 콘서트를 연상케 하는 퍼포먼스를 보여줬다고. 헨리의 아티스틱하고 매력적인 모습에 스태프들은 감탄을 자아냈다는 전언이다.
한편, 헨리는 최근 프렌치 니치퍼퓸 하우스 아틀리에 코롱 (Atelier cologne)과의 뮤직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제작, 디지털 싱글로 발매한 '너만 생각해 (Thinking of you)'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