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규현 소집해제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슈퍼주니어 규현이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슈퍼주니어의 규현이 7일 오후 서울시 성북구 동선동 성북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공익근무요원 활동을 마치고 소집해제됐다. 이날 규현은 팬들의 환대에 손 인사와 미소로 화답했다.

한편, 규현은 오는 19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팬 미팅 '다시 만나는 오늘'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이후 25일 '서울 재즈 페스티벌 2019'에 참석해 무대를 꾸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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