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데빌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슈퍼주니어가 새 앨범 '데빌' 기자회견을 마치고 뒷정리를 하고 있다.

슈퍼주니어는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SMTOWN 코엑스 아티움에서 열린 슈퍼주니어 데뷔 10주년 스페셜 앨범 '데빌(Devil)' 발매 기념 기자회견에 참석해 취재진들과의 질의응답시간을 가졌다.

한편, 슈퍼주니어의 새 앨범 '데빌'은 16일 자정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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