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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크레용팝 엘린, '레시피만 있다면 다 만들 수 있어요!'
걸그룹 크레용팝(Crayon Pop) 엘린이 '더스타'와의 인터뷰를 앞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크레용팝의 신곡 'FM'은 인기 작곡가 신사동호랭이와 몬스터 팩토리가 작사·작곡한 곡으로 지나온 시간들과 앞으로 나아갈 시간들에 대한 희망적인 메시지와 서정적인 멜로디가 크레용팝의 밝고 투명한 음색과 어우러져 묘한 중독성을 갖게 한다.
크레용팝 엘린은 1990년 4월 생으로, 엘구와 공주라는 애칭을 좋아한다. 활동적이고 호기심이 많은 성격인 엘린은 스케이트 보드, 자전거 등 타는 운동을 즐긴다. 밤에 야식먹는 걸 좋아하는 만큼 음식에 있어서는 열린 마음인 엘린은 레시피만 있다면 모든 요리를 만들 수 있다고 밝혔다.
엘린이 속한 크레용팝의 HD인터뷰는 '더스타'(www.the-star.co.kr)를 통해 23일(목)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