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비스트' 양요섭-윤두준, '엉덩이로 이름도 잘 쓰네'[포토]
비스트 양요섭과 윤두준이 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비스트 공식팬클럽 B2UTY 4기 공식 팬미팅 '비스트&뷰티 NEW YEAR's PARTY'에서 벌칙을 받고 있다.
이날 비스트(윤두준, 양요섭, 장현승, 이기광, 용준형, 손동운) 멤버들은 지난해 발표한 히트곡 '굿럭(Good Luck)'과 '12시30분'을 비롯해 '섀도우(Shadow)'등의 대표곡을 선사했으며, 팬들과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