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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청순美에 고급스러움 더했다 '소녀에서 여인으로'
에이핑크가 럭셔리한 감성으로 돌아온다.
7일 에이핑크 공식 페이스북과 트위터에는 에이핑크의 두 번째 자켓사진이 게재됐다. 이번 자켓사진은 개인 6컷, 단체 1컷 등 총 7컷으로 우아함과 성숙함을 더한 고급스러운 콘셉트를 연출했다. 여인으로 성숙해져 가는 에이핑크의 아련한 감성을 주기 위해서 심혈을 기울였으며, 지금까지의 에이핑크의 모습에 우아함과 성숙함을 더 하면서 더욱 고급스러운 에이핑크를 보여주려 한다.
에이핑크는 '미스터 츄 ( Mr. Chu )'로 5개 음악프로그램에서 1등을 차지하며 그랜드슬램이라는 대기록을 작성하기도 했으며, 일본에서는 쇼케이스에 25:1의 경쟁률을 보이며 엄청난 기대를 한몸에 받고 데뷔를 했으다.
또한, 데뷔기념 이벤트에도 2만명이상의 팬이 몰리면서 그 인기를 확인했고, 일본 오리콘 위클리 차트에서 4위를 차지하면서 성공적인 일본 데뷔를 이뤄냈다.
에이핑크는 이번 미니 5집을 통해 에이핑크다운 모습과 더욱 성숙해지고 고급스러운 느낌으로 대중들에게 다가갈 것이다.
한편, 에이핑크의 미니 5집 앨범은 오는 17일 정오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