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현성준 기자, star@chosun.com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열린 'BABY-G 20주년 걸스 파티'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행사장에는 BABY-G의 20주년 기념 콜라보레이션 제품과 2014년도에 새롭게 출시된 신제품 소개와 아시아모델 소녀시대 멤버 9명의 개성에 맞게 각기 다른 스타일로 선보이는 시계 등 다양한 BABY-G 제품들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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