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다솜 보그걸 화보 / 사진 : 보그걸 제공


씨스타 다솜이 다크한 매력의 신비소녀로 변신했다.

다솜은 패션 매거진 '보그 걸'과의 화보에서 기존의 섹시 이미지를 벗어나 로맨틱하면서도 어두운 매력을 지닌 신비로운 소녀로 변신했다. 마치 팀 버튼 감독의 영화 속 여주인공처럼 창백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소녀 이미지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다솜은 장시간 진행된 촬영에 처음 도전하는 어려운 콘셉트였지만 여섯 가지의 메이크업을 잘 소화하며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다솜은 오는 11월 4일 첫 방송 예정인 KBS 1TV 새 일일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되어 배우로서의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다솜의 이번 화보는 '보그 걸' 11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