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스피카(김보아, 박주현, 양지원, 박나래, 김보형)의 화보 / 사진 : 캠퍼스 10 제공


걸그룹 스피카의 화보가 공개됐다.

신곡 'Tonight(투나잇)'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 스피카가 최근 매거진 '캠퍼스 10'과의 화보 촬영에서 성숙한 여인으로 변신했다. 멤버들 전원이 165cm 이상의 길고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스피카는 화보에서 가을 분위기를 물씬 풍기며 다양한 포즈를 완성했다.

화보에 이어 진행된 인터뷰에서 스피카는 몸매 관리 비법으로 유산소 운동을 꼽으며 "런닝머신 보다는 한강과 석촌호수 등에서 6km씩 달리고 있다"고 전했다.

또, 멤버 양지원은 "이성을 유혹하기 좋은 립스틱 컬러로 글로시한 컬러보다는 붉은 틴트를 사용하는 것 좋다. 진한 색상보다는 순수해 보이는 색상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죠"라고 전했다.

한편, 스피카의 화보와 인터뷰는 '캠퍼스 10'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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