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현성준 기자, star@chosun.com

10일 오후 서울 중구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뮤지컬 '보니앤클라이드' 프레스콜이 열렸다.

이날 프레스콜에는 제국의 아이들 박형식, 한지상, 안유진, 리사, 이정열, 주아, 김법래가 참석했다.

'보니앤클라이드'는 1930년대 실존했던 남녀 2인조 강도 보니와 클라이드의 실제 이야기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10월 27일까지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