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레인보우 고우리의 패션 화보 / 사진 : 아레나 옴므 플러스 제공


걸그룹 레인보우 고우리가 숨겨왔던 섹시한 매력을 발산햇다.

고우리는 최근 남성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와의 화보 촬영에서 섹시미를 강조하며 완벽한 몸매를 선보였다.

사진 속 고우리는 강렬한 스모키메이크업에 수갑을 찬 듯 쇠사슬을 돌려 강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고우리는 양 옆이 트인 검은색 드레스를 입고 볼륨감 있는 몸매를 자랑하기도.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고우리는 활동 중 쉬는 시간에 책방에 자주 간다고 고백하며 "이미 모든 만화책은 섭렵했다"고 전했다.

또, 고우리는 "현재 '나는 뭘 잘할 수 있을까?', '내게는 뭐가 어울릴까?'라는 고민을 끝없이 하고 있다. 연기를 하면 잘 할지, 랩을 어떻게 하면 더 매력적으로 할 수 있는지 궁금하다"며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고우리의 인터뷰와 화보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9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