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투아이즈 김혜린, "JYP 야유회때 조권오빠의 여장 잊혀지지 않아요"

힙합의 리드미컬한 비트와 록의 강렬한 사운드가 합쳐진 새로운 사운드의 팝 댄스곡 '까불지마'로 데뷔한 5인조 걸 그룹 투아이즈(2EYES)의 '이태원 이효리' 김혜린.

김혜린은 '더스타'와의 인터뷰에서 JYP 연습생 시절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로 야유회를 떠난 이야기를 들려줬다. "회사에서 놀러간 적이 있는데 팀을 나눠서 장기자랑을 했어요. 조권 오빠가 여장을 했는데 가슴에 휴지를 잔뜩 넣고 폭탄머리 가발을 쓰고 남행열차를 불렀던 기억이 나요."

5일 공개되는 투아이즈의 더스타 HD 인터뷰(5개)를 보고 각각 기사 하단에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투아이즈 친필사인 CD+티셔츠+멤버별 폴라로이드 사진 SET(5명) 증정하는 이벤트를 연다. 기간은 오는 7월 18일까지, 발표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