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더스타 현성준 기자, star@chosun.com

15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88 잔디마당에서 트레이닝 파티 '마이걸즈 서울(#mygirls seoul)'이 개최됐다.

이번 이벤트에는 무결점 몸매로 많은 여성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걸그룹 에프엑스의 크리스탈과 모델 최소라, 김진경, 고소현, 백지원 등이 참가해 수 천명의 여성들과 함께 도심 속에서 트레이닝 파티를 체험했다.

'마이걸즈 서울'은 지난 3월부터 진행된 아디다스 우먼스 캠페인 이벤트의 일환으로 여대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마이걸즈 캠퍼스', 직장인 여성들과 함께 한 '마이걸즈 클래스' 등 캠페인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자리다.

사진 : 더스타 현성준 기자, 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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