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앞둔 엠블랙, 화보서 절제된 섹시미 발산

보이그룹 엠블랙이 컴백을 앞두고 화보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엠블랙은 최근 <코스모폴리탄>과의 화보 촬영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남성미와 절제된 섹시미를 뽐냈다.

화보와 진행된 인터뷰에서 엠블랙은 "데뷔 5년 차에 접어들면서 예전보다 비교적 여유로워졋지만 컴백 날짜가 다가올수록 부담감이 점점 커진다"고 전했다.

이어 엠블랙은 "새 앨범에서는 다섯 남자의 조합이 만들어내는 엠블랙의 색깔이 잘 드러날 수 있도록 고심하고 심혈을 기울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무대 위에 오를 때가 얼마나 행복한지를 깨닫게 되고 팬들의 사랑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느끼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엠블랙의 화보와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6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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