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더스타 정준영 기자, star@chosun.com

싸이는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월드컵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해프닝(HAPPENING)'을 개최했다.

이날 이병헌, 임수정, 최지우, 송중기, 김강우, 김성수, 이광수, 카라 구하라, 니콜, 미쓰에이 민, 지아, 디유닛 등이 싸이의 단독 콘서트 '해프닝'을 보기 위해 공연장을 찾았으며, YG소속 가수 2NE1(씨엘, 봄, 다라, 민지)과 지드래곤이 게스트로 참여해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사진 : 더스타 정준영 기자, 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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