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더스타 정준영 기자, star@chosun.com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한중합작 프로젝트 'M4M'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번 쇼케이스를 통해 선보인 4인조 아시아 아이돌 그룹 엠포엠(M4M)은 중국 싱티엔과 한국 최고의 인큐베이팅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 큐브 엔터테인먼트가 약 3년 전부터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그룹이다.

M4M은 지미(JIMMY), 우승(VINSON), 우빈(BIN), 일륜(ALEN)으로 구성되었으며, M4M은 'Mystical forMula'의 줄임말로 '신비한 방정식(or공식)'이라는 뜻을 지닌다.

사진 : 더스타 정준영 기자, 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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