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더스타 정준영 기자, star@chosun.com

가수 비(본명 정지훈)가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운동 경복고등학교에서 열린 '제1회 서울시민과 함께하는 나라사랑 걷기대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비는 최근 탈모 보행 등 복무규율 위반으로 인해 7일간의 근신을 끝내고 처음으로 외부 행사에 참석했다.

사진 : 더스타 정준영 기자, 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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