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더스타 현성준 기자, star@chosun.com

4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잔디마당에서 '희망TV SBS'가 열렸다. 배우 채시라, 최기환-유혜영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았으며, 아이유, 인피니트, 엠블랙, 다이나믹듀오, 레인보우, 에일리, 린, 지나 등이 공연을 펼쳤다. 한편, SBS의 사회공헌 프로젝트 2012 '희망TV SBS'는 4일 오전 10시30분부터 5일 오후 1시40분까지 총 8부가 연속 생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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