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ess@jp.chosun.com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강인이 16일 오전 8시 남양주 56사단에서 제대했다.
지난 2009년 폭행과 음주운전 등 불미스러운 일로 연예계 활동을 잠정 중단했던 강인이 2년 여 간의 현역 복무를 마치고 16일 제대했다.
이날 강인 제대 인터뷰현장에는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 은혁, 동해, 려욱, 규현, 성민이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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