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더스타 최수영 기자, star@chosun.com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큐브 스튜디오' 오픈식이 열렸다.
'큐브 스튜디오'는 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사 가수들(포미닛, 비스트, 지나, 비투비)의 첫 전용 스튜디오로, 장기적인 안목에서의 뮤지션으로서의 성장을 돕기 위한 보컬-작곡-퍼포먼스 작업공간, 안무 연습 공간, 밴드 트레이닝 공간 및 아티스트의 휴식을 위한 크리에이티브 룸, 카페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행사에는 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 포미닛, 비스트, 지나, 비투비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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