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가온차트 K-POP 어워드 현장 조선일보 일본어판 2012.02.24 09:26 페이스북트위터 '故 최진실 딸' 최준희, 화려함의 극치…초극세사 몸매로 소화한 파격 드레스 이주영, 아찔한 언더웨어 착장에 과감한 포즈까지…고현정도 "치명적" 감탄 맹승지, 무노출 모노키니인 줄 알았는데…옆구리부터 등까지 속살 노출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서있는 것도 신기해…한뼘 핫팬츠에 아찔한 실 각선미 이주빈, 비키니에 드러낸 섹시넘버원 뒷태…물 속 각선미까지 '갓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