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leephoto@chosun.com


한류 최고의 걸그룹 카라 멤버 강지영이 8일 오전 11시 성동구에 위치한 무학여고의 졸업식에 참석했다.
이날 졸업식엔 졸업생인 강지영을 보기위해 몰려든 팬들과 취재진들로 인산인해를 이룬 가운데 강지영은 정들었던 학교와 마지막 이별의 시간을 가졌다.
강지영이 졸업장을 보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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