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더스타 최수영 기자, star@chosun.com


걸그룹 미쓰에이 수지가 11일 오후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제26회 골든디스크 시상식' 참석 차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이날 김포공항을 통해서 포미닛(남지현, 허가윤, 전지윤, 김현아, 권소현), 미쓰에이(지아, 민, 수지, 페이), 씨스타(소유, 보라, 다솜, 효린), 허각, 케이윌, 지나가 일본으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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