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PM 단독콘서트 기자간담회 조선일보 일본어판 2011.09.05 17:30 페이스북트위터 서동주, 끈 하나로 가릴 수 없는 터질 듯한 볼륨감…아찔한 수영복 자태 강소연, 묵직한 볼륨감+탄탄한 꿀벅지에 터질 듯한 원피스…아찔 안소희, 테니스 스커트가 어디까지 올라간거야…허벅지 드러낸 아찔 자태 제니, 속옷 다 보이는 망사 카디건→팬츠리스 패션…파격적인 추구美 최준희, 故 최진실 젊은 시절과 똑 닮은 청초한 미모 "오랜만에 순한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