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일본어판 뉴스컨텐츠팀 press@jp.chosun.com


6일 오전 서울 공항동 김포공항에서 열린 한국공항공사 홍보대사 위촉식에 그룹 비스트와 포미닛 그리고 가수 지나가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그룹 비스트와 포미닛 그리고 가수 지나는 일본, 중국 팬을 대상으로 김포국제공항과 베이징-김포-하네다 노선 홍보에 앞장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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