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leedaedeok@jp.chosun.com


3일 오후 6시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점에서 열린 그룹 슈퍼주니어의 첫 3D영화 '슈퍼쇼3 3D' 유료 시사 전야제에서 취재진들을 향한 예성의 멘트가 길어지자 신동이 시계를 꺼내보이고 있다.
'슈퍼쇼3 3D'는 작년 8월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성황리에 펼쳐진 슈퍼주니어 세 번째 아시아투어 '슈퍼쇼3'의 서울 공연을 3D카메라로 촬영, 제작한 초대형 버라이어티 3D 콘서트 영화로, 오는 2월 24일부터 CGV(전국 16개관) 과 프리머스(전국 3개관)에서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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