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포토그래퍼 이제성 민트스튜디오 mintst@mintstudio.com


걸 그룹 '시크릿'이 싱글 '샤이보이(Shy Boy)'를 내놓고 깜찍한 큐트걸로 변신했다.
'시크릿'의 분위기 메이커 한선화는 인터뷰에서 "한 3년 후에는 '풀하우스'의 송혜교 선배 같은 귀엽고 깜찍한 캐릭터를 연기해 보고 싶어요. 함께 호흡해 보고 싶은 배우는…"
색다른 스타이야기 '더스타'에서는 상큼 발랄함으로 컴백한 '시크릿'의 HD인터뷰를 오는 20일 전격 공개한다. 더불어 댓글을 통해 기사를 본 소감을 남기면 총 8명을 추첨, '샤이보이' 싸인CD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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