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leedaedeok@jp.chosun.com


JYJ의 멤버 재중이 13일 오전 11시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 에메랄드홀에서 FLL KOREA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날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재중은 "10살만 어렸어도 로봇대회에 참가했을텐데 아쉽다"고 재치 있게 말했다.
FLL은 미국 FIRST재단에서 시작한 청소년 로봇 대회로 전 세계 60여 개국의 17,000개 이상의 팀이 참가하는 글로벌 로봇대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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