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7인조 남성 아이돌 그룹 '터치'의 민석


거부할 수 없는 원초적 카리스마를 지닌 신예 아이돌 그룹 '터치'가 가요계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팬들의) 마음을 움직이다', '감동시키다' 라는 뜻을 담은 터치(TOUCH)의 데뷔 타이틀곡 '난'은 유키스의 '만만하니', 손담비의 '미쳤어' 등 주옥같은 히트곡을 쏟아낸 국내 최정상의 작곡가 '용감한형제'가 새롭게 선보인 강렬한 인상의 일렉트로닉 힙합곡이다.
멤버 '민석'은 팀내 유일한 막강랩퍼. 비스트의 용준형, 빅뱅의 지드래곤을 따라 잡겠다는 각오로 데뷔 3년 전부터 꾸준히 실력을 다져온 신예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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