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포토그래퍼 이제성 민트스튜디오 mintst@mintstudio.com


‘꺼져줄게 잘 살아’로 신인답지 않은 무대매너와 가창력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가수 지나(G.NA).
데뷔 전부터 오소녀의 전 멤버, 비스트 윤두준의 그녀로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던 지나는 연습생 시절 절친한 ‘유이’와 함께 걸 그룹 멤버가 될 뻔한 사연(?)을 공개했다.
색다른 스타이야기 더스타(www.the-star.co.kr)에서는 오는 5일, ‘슈퍼신인’ 지나(G.NA)의 상큼 발랄한 HD인터뷰를 전격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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