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시크릿 '선화' / 포토그래퍼 이제성 민트스튜디오 mintst@mintstudio.com


'너무 솔직해도 안되는 거죠?' - 선화
걸그룹 '시크릿'의 멤버 한선화가 모 방송을 통해 성형 사실을 고백해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룰라의 멤버 고영욱이 과거 5년전 풋풋했던 연습생 시절의 선화의 모습을 언급하며 그녀의 과거사진 또한 공개가 된 것.
선화의 매니저는 3일 더스타와의 전화 통화에서 "방송전에도 이미 과거 사진이 인터넷을 통해 공개된 지라 구태여 숨겨서까지 거짓말을 하고 싶지 않았다는 게 선화의 입장"이라며 "방송 스태프들의 끊임없는 적극적인 유도 질문에 우리도 당할 수 밖에 없었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선화는 현재 지방에서 KBS '청춘불패' 녹화가 한창이다. 지난 방송을 통해 멀리 부산에 계신 선화의 할머니와 동생들이 사전 예고없이 깜짝 출연해 1년 만에 보는 반가운 재회로 눈물을 글썽거리기도 했었다. "방송을 통해 만난 가족들이 새삼스럽지는 않았어요.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게 되서 오히려 기분이 편하고 좋았거든요"라고.
한편 '시크릿'의 2집 미니앨범은 3월 말 발매 예정이며, 선화 또한 방송 활동을 병행하며 멋진 무대 복귀를 위해 열심히 연습에 매진중이라고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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