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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영, 맨손으로 케이크 먹으며 풍긴 은근한 퇴폐미 [화보]
글로벌 미디어 ‘볼드페이지(Bold Page)’이 배우 이준영과 함께한 3종 커버 비주얼을 공개했다.
이번 창간호 커버는 3가지 무드로 구성된 트리플 콘셉트로 완성됐다. 강렬한 눈빛과 젖은 텍스처가 돋보이는 다크 모노톤 컷, 미니멀한 실루엣 속에서 드러나는 거칠고 솔직한 블랙 화보, 한층 자유롭고 생동감 있는 에너지를 담은 화이트 톤 무드 컷 등 세 컷은 모두 이준영의 서로 다른 결을 포착했다.
볼드페이지 남윤희 편집장은 “이준영은 2025년 한국 엔터테인먼트에서 가장 ‘선명하게 떠오르는 이름’이었다. 창간호를 통해 새 시대의 K콘텐츠를 기록하는 것이 우리의 첫 미션이었다면, 그 단서를 이준영이라는 배우가 가장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고 판단했다”며 “이번 커버는 단순한 화보 이상의 선언적 장면”이라고 전했다.
한편, 볼드페이지 창간호이자 이준영 커버 스토리는 공식 SNS로 순차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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