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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의 봄' 주윤찬, 신예답지 않은 강렬 카리스마…반항적 눈빛[화보]
신예 주윤찬이 물오른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20일 매거진 맨 노블레스 측이 SBS 드라마 '사계의 봄'에서 열연하고 있는 주윤찬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주윤찬은 소년미를 넘어 성숙한 남성미까지 아우르는 다채로운 면모를 드러냈다. 이번 촬영에서 주윤찬은 세련된 스타일링과 강인한 카리스마 표정 연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겐조의 데님 셋업에서는 세련된 분위기를, 렉토의 그린, 블루, 브라운, 컬러 블록 스타일링에서는 트렌디하고 카리스마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잉크의 시어서커 소재 블루 셔츠로는 캐주얼하고 소년미를 물씬 풍기며 다양한 매력을 드러냈다.
2004년생인 주윤찬은 음악, 춤 그리고 연기까지 섭렵하며 떠오르는 아이콘으로서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부드러운 눈빛부터 날카로운 표정까지 다채로운 감정선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그의 변화무쌍한 매력이 더욱 기대된다.
한편, 현재 방영 중인 SBS 드라마 '사계의 봄'은 케이팝 최고 밴드그룹의 스타 '사계'가 팀에서 퇴출당하고, 우여곡절 시작된 대학 생활 중 운명처럼 '김봄'을 만나 멋지게 재기하는 청춘 음악 로맨스다. 주윤찬은 극 중 서태양(이승협)이 부장으로 있는 한주밴드부의 부원 '재준' 역을 맡았다. 재준은 사계(하유준)와 부딪히며 학교생활에 악영향을 끼치는 인물로 활약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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