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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거' 김혜수X정성일X주종혁, 감각적인 슈트핏 향연[화보]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가 종영 기념 마지막 글램슛 화보를 공개했다.
‘트리거’가 종영을 기념해 김혜수, 정성일, 주종혁의 마지막 글램슛 화보를 공개했다. 세 배우 모두 뒷모습으로 촬영된 모습이 눈에 띄는 이번 화보는 시크함이 엿보이는 완벽한 실루엣의 화보로 뒤태 장인 ‘트리거’ 팀의 클래스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화보 속 김혜수, 정성일, 주종혁은 슈트 착장으로 고급스러운 실루엣과 완벽한 비율로 감각적인 무드를 연출했다. 특히, 뒷모습만으로도 내뿜는 카리스마로 ‘트리거’ 팀의 케미스트리를 느끼게 해 팬들의 심장을 제대로 저격했다.
지금 바로 디즈니+에서 전체 에피소드를 시청할 수 있는 ‘트리거’는 이 꽃 같은 세상, 나쁜 놈들의 잘못을 활짝 까발리기 위해 일단 카메라부터 들이대고 보는 지독한 탐사보도 프로 놈들의 이야기로, 글로벌적인 흥행을 보여주며 한국을 비롯 뜨거운 입소문 호평 세례 속에 종영을 했다. ‘트리거’는 배우들의 폭발적인 열연과 몰입감 높은 팩트 폭행 스토리에 유쾌함이 더해져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작품으로 정주행 열풍을 이어갈 전망이다.
‘트리거’는 디즈니+에서 모든 에피소드를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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