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얼루어코리아


10월 21일 티빙(TVING)에서 첫 방영되는 8부작 드라마 '대도시의 사랑법'의 주역들인 남윤수와 권혁, 나현우, 진호은 배우가 참여한 패션 화보가 공개됐다.

드라마 '대도시의 사랑법'의 주역들이 최근 패션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남윤수, 권혁, 나현우, 진호은은 드라마 속에서 보여줄 신선한 케미스트리를 화보에도 고스란히 담아냈다.

서울이라는 잠들지 않는 대도시에서 결코 사라지지 않을, ‘뜨겁게 사랑하고, 뜨겁게 헤어지는’ 콘셉트로 진행된 드라마 '대도시의 사랑법' 스페셜 화보는 네 남자의 매력이 돋보이는 독특한 무드가 드라마의 방영을 기다리는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네 배우의 화보와 지금까지 한국에서는 없었던 '대도시의 사랑법'이라는 드라마에 대한 인터뷰가 실린 '얼루어 코리아' 10월호는 전국 서점과 온라인 서점 등에서 만날 수 있으며, '얼루어 코리아'는 공식 웹사이트와 SNS 채널에서 다양한 컨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트랜디한 웰메이드 드라마 '대도시의 사랑법'은 10월 21일(월) 티빙(TVING)에서 방영되며 매주 50분 분량의 2화씩, 총 8부작으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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