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맥앤지나 제공


연예계 대표 잉꼬 부부 정성호&경맑음이 자유를 만끽했다.

8일 공개된 맥앤지나 화보는 정성호&경맑음의 첫 부부 단독 화보로 두 사람은 평소 육아로 점철된 일상에서 벗어나 단둘만의 데이트를 즐겼다. 이날 정성호는 인간복사기라는 별명답게 다채로운 표정과 포즈를 선보였고, 경맑음 역시 5남매맘답지 않은 완벽한 몸매와 여성 CEO로의 프로페셔널함을 뽐냈다.

두 사람은 서로의 작업 과정을 애정어린 시선으로 지켜보며 촬영 현장을 즐겼다. 특히 정성호는 아내 경맑음에 시종일관 꿀 떨어지는 눈빛을 보여 현장 관계자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정성호는 "아내와 하루 평균 15번 통화한다. 신혼 초보다 점점 더 예뻐진다"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으며, 만능살림꾼이자 여성 CEO로 활약하고 있는 경맑음은 "육아와 살림에 가장 자신있다. 나의 일상을 SNS로 보여주며 육아맘들이 위안과 공감을 얻을 수 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정성호 경맑음 부부의 인터뷰 전문과 화보는 8일 맥앤지나 뉴스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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