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엘르 제공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사운드트랙 #2'가 20일(수) 마지막 5, 6회 공개를 남기고 있는 가운데 '엘르' 1월호 커플 화보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다.

최근 패션 매거진 '엘르' 측이 오는 20일(수) 마지막 회 공개를 앞둔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사운드트랙 #2'에서 헤어진 전 연인으로 분한 금새록, 노상현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는 사랑스러운 매력의 금새록과 치명적인 눈빛으로 그를 바라보는 노상현의 투샷이 담겨 설렘을 유발한다. 극 중 4년 만에 재회한 두 사람은 이번 '엘르' 화보에서도 오래된 연인의 콘셉트로 진한 호흡을 맞추며 눈길을 끈다. 서로를 향한 애정 어린 눈빛의 다정한 모먼트부터 차갑게 식어버린 헤어진 연인들의 모습을 빗댄 듯한 시크한 무드까지 상반된 매력을 내뿜는다.

매주 공개되는 에피소드마다 현실적인 남녀의 모습을 그리며 호평을 받고 있는 두 배우는 이번 화보와 함께 공개될 '엘르' 인터뷰에서 함께 연기한 소감부터 각 배우의 진솔한 이야기까지 전할 예정이다.

한편, '사운드트랙 #2'는 오는 20일(수) 마지막 5, 6회 공개 후, 총 6개의 전체 에피소드를 디즈니+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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